데포르티보와의 경기에 대한 전략을 감추기 위해 파코 에레라 감독은 오직 언론에만 15분간 훈련을 공개하며, 비공개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부상에 관해서, 박주영은 공식적으로 데포르티보와의 경기에 출전하는 데에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스스로 자신의 다리에 대한 자신감을 되찾는 것이 중요하지만, 토요일 경기에 선발 출전하는 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별도로, 우리는 토요일까지 박주영이 아무런 문제 없이 3일을 연속으로 훈련한다는 사실을 고려해야 합니다.
에레라 감독의 지난 홈 경기 전술을 고려하면, 셀타는 아마 데포르티보와의 경기에서 이아고 아스파스를 중심으로 세 명의 선수를 배치하는 4-4-2 포메이션으로 다시 돌아갈 것입니다. 지난 4경기와 마찬가지로, 이아고 아스파스와 짝을 이룰 세 명의 선수는 베르메호, 루카스, 그리고 박주영이 될 것입니다. 이 선수들 중 어느 선수도 연속해서 선발 출전할 기회를 잡은 선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박주영이 지난 2경기에서 선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한 것은 부상 때문이었음을 알아야 하며, 만약 그가 컨디션을 되찾는다면 토요일 경기에 선발로 출전할 기회를 얻게 될 것입니다.
에레라 감독은 모든 선수들을 고려하겠지만, 낫소 인사는 적어도 2주 정도 더 아웃될 것입니다.
셀타 팬 분들께 이번 경기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듯이, 모든 선수들도 셀타의 숙명적 라이벌인 데포르티보를 상대로 골을 넣을 기회를 얻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박주영의 컨디션과 경기에 대한 다짐을 고려해보면, 그는 이번 토요일 경기의 일부가 될 것입니다. 박주영은 데포르티보를 상대로 골을 기록하는 것이 셀타에게 얼마나 큰 기쁨을 가져다 주는 일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Thanks to @kimmd0225 for the translation.
데보르티보에겐 반드시 승리하길!
ReplyDelete박주영 화이팅!
ReplyDeleteWill be cheering in Korea ^^
ReplyDeletethx
ReplyDeletewish to win the match
데포르티보전에서 제발 골 넣기를......
ReplyDeleteGracias. Celta Vigo! Go!!!!!!!
ReplyDelete좋은 컨디션을 되찾아서 라이벌전에 좋은 활약 기대해봅니다~!!
ReplyDeleteTHX
ReplyDeleteGood news! Hope to see him in this coming game! And always thanks for your detail report and picturessss :)
ReplyDeleteI am sure park will put go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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